니코틴아마이드,
고위험군 비흑색종 피부암 재발 예방 정말 도움이 될까?
보여주는 것최근 5년간 비흑색종 피부암이 2회 이상 있었던 고위험군 386명의 ONTRAC 3상 RCT에서 니코틴아마이드 500 mg을 하루 2회 12개월 복용했을 때 신규 비흑색종 피부암 발생률이 23% 낮아 B다. 다만 대형 양성시험이 사실상 한 축이고 중단 후 효과가 사라졌으며 호주 고위험군에 한정돼 일반인 '이너뷰티'나 보편적 항암 비타민으로 확대할 수 없다.
말하는 것광고는 비타민 B3, NAD+ 또는 피부장벽·미백 이미지를 결합해 일반인의 피부암 예방이나 '먹는 항암 이너뷰티'로 확대할 수 있다. 근거는 반복 피부암 병력이 있는 고위험 성인의 2차 예방이며 일반인 1차 예방이나 흑색종 예방 근거가 아니다.
제품을 고를 때 알아두면 좋은 사실
- 국내 온라인 유통에는 나이아신아마이드 500 mg 캡슐이 있으나 화장품의 국소 나이아신아마이드와 경구 피부암 예방요법은 전혀 다른 사용법이다.
- ONTRAC 용량은 니코틴아마이드 500 mg을 하루 2회, 총 1,000 mg/day로 12개월이었다.
- 니코틴아마이드와 니코틴산(niacin)은 같은 비타민 B3 계열이지만 홍조·지질효과와 용량 특성이 다르므로 서로 바꾸어 해석할 수 없다.
- 효과는 복용 중에만 관찰됐고 자외선 차단, 피부 자가관찰, 정기 피부과 검진을 대체하지 않는다.
- ONTRAC 용량은 대체로 내약성이 좋았지만 500 mg/day 이상에서 설사·멍·출혈 증가 가능성이 보고되고, 3 g/day 초과 고용량은 가역적 간독성 우려가 있어 장기복용은 의료진과 상의해야 한다.
연구들이 실제로 보여주는 것
Chen 등의 ONTRAC은 최근 5년 내 비흑색종 피부암이 2회 이상 있었던 386명을 니코틴아마이드 500 mg 하루 2회 또는 위약에 무작위 배정했다. 12개월 신규 비흑색종 피부암률은 23% 낮았고(95% CI 4-38, p=0.02), 편평세포암은 30% 낮았으며 기저세포암은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. 이상반응은 군간 큰 차이가 없었지만 중단 후 6개월에는 효과가 없었다. 장기이식 수혜자라는 다른 고위험집단의 2023년 ONTRANS는 1차종점에서 유의한 이득을 보이지 않아 대상집단 간 이전에는 주의가 필요하다.
왜 B(72점)로 분류했나
환자에게 중요한 신규 피부암 발생이라는 1차종점이 386명 3상 RCT에서 양성이므로 B를 부여한다. 단일 지역·특정 고위험군, 중단 후 효과 소실, 같은 대상에서의 대형 독립 재현 부족과 다른 이식 고위험군 무효로 A가 아니라 B 72점이다.
반대 견해도 기록합니다. 일반인 예방에는 적용할 수 없지만 반복 비흑색종 피부암 병력이 있는 면역정상 고위험군에서는 피부과적 표준예방에 더하는 선택지로 논의할 근거가 있다.
재판정 기록. 신규 판정 — 386명 3상 RCT의 신규 비흑색종 피부암 1차종점 양성이나 중단 후 소실·대상 제한·독립 재현 부족
효능별 세부 등급
이 성분은 여러 효능을 함께 주장합니다. 종합 등급 하나로 뭉뚱그리면 강한 효능과 약한 효능이 섞이므로, 효능별로 나눠 표기합니다. 종합 등급은 가장 강한 반증 또는 핵심 주장을 반영합니다.
| 효능(하위 주장) | 등급 | 근거 요지 |
|---|---|---|
| 반복 비흑색종 피부암 병력이 있는 고위험군의 재발 예방 | B | 386명 3상 RCT의 12개월 신규 피부암 1차종점은 양성이지만 중단 후 효과와 독립 대형 재현이 없다. |
| 일반인의 비흑색종 피부암 1차 예방 | ? | 평균위험 일반인을 대상으로 신규 피부암 예방을 직접 평가한 대형 RCT는 확인되지 않았다. |
교차 검증 — 코덱스·클로드
증거 표
| 연구 | 설계 | 표본 | 자금 | 종점 | 결과 | 가중치 |
|---|---|---|---|---|---|---|
| Chen AC et al. 2015 (ONTRAC) | 다기관 3상 무작위 이중눈가림 위약대조시험 | 고위험 면역정상 성인 386명, 12개월 | 호주 NHMRC 공공연구비 | 신규 비흑색종 피부암 수(1차종점) | 니코틴아마이드 500 mg BID가 신규 비흑색종 피부암률을 23% 낮췄다(95% CI 4-38, p=0.02); 중단 후에는 이득이 없었다. | 핵심·양성 |
| Surjana D et al. 2012 | 2상 이중눈가림 무작위 위약대조시험 2건 | 광손상 성인 소규모 | 호주 공공·학술 | 광선각화증 수 | 500 mg 1일 1회 또는 2회에서 4개월 광선각화증 수가 감소했으나 이는 전암성 병변 대리지표였다. | 보조 |
| Allen NC et al. 2023 (ONTRANS) | 다기관 3상 무작위 이중눈가림 위약대조시험 | 장기이식 수혜자 158명 | 호주 NHMRC 공공연구비 | 12개월 신규 각질형성세포암 수 | 면역억제 장기이식 수혜자에서는 1차종점의 유의한 감소가 없었다. | 대상집단 외 반례 |
영수증 — 참고 문헌 3건
인용 3건은 2026-07-18 기준 원문 페이지에서 실존을 확인했습니다.
검토·승인: 참값 편집부 · 승인일: 2026-07-18 · 정정 이력: (없음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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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참값] 니코틴아마이드 × 고위험군 비흑색종 피부암 재발 예방 — 근거등급 B·72점. 인용 3건 실존 확인. 출처: https://chamgap.com/verdicts/skin-hair/nicotinamide-nonmelanoma-skin-cancer-recurrence/ · CC BY 4.0CC BY 4.0 — 출처 표기 시 자유 사용, 등급·수치 왜곡 시 사용 불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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